수료때문에 2달전에 결제했지만 실제 공부시간은 4주입니다.(하루 6~7시간)
1.4~1.6배속으로 들었고 거의 흘렸습니다.
그리고 3주동안 요약강의를 들었습니다.
핵심요약집으로 공부했고 기본서는 필요할때 가끔 찾아보는정도였습니다.
핵심요약집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됐구요 전 문제풀이 위주이기 때문에
한챕터 읽고 문제풀고 이렇게 1회독하는데 2주걸렸구요
그리고 문제 다시 처음부터 다시 풀었어요 순서는 챕터별로 별3개 2개 1개 이렇게 풀면 재밌고 지루하지않았어요.이게 일주일인가?걸렸어요 풀때 맞거나 틀렸거나 상관없이 나중에 또봤으면 좋겠다 싶은걸 표시합니다.그리고 틀린걸 1회와 다르게 또 체크합니다.
제 팁이라면, 풀다보면 이론 헷갈렸던게 나오는데 그때마다 요약집찾아보고 포스트잇에 정리해서 메모했어요.예를들어 상속에서 3년인게있고 세금에서도 기한이 3년인것들이 있잖아요 그럼 모든 과목의 기한들을 헷갈리는거 중요한거만 모아서 한군데 메모해요. 상속에서 공제되는 것들, 세금파트에서 공제되는것들 이렇게 다 모아서 메모합니다. 그럼 덜 헷갈렸던거같아요!
그리고 틀렸던거, 내가 2번째풀때 메모했던거,(2번연속틀린건 더 중요하게.)를 한번더 봅니다! 그럼 거의 마스터됬던거같아요 버스탈때나 이동할때 해커스 요약 주는거 인쇄물 봤구요! (저는 제가따로 요약은 안하고 요약된거만 봤어요)
1주일전에 해커스에서 주는 적중모의고사쳤는데 모듈1은 70점대 합격권이였지만 모듈2가 60점대 중후반이였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모의고사를 여러번 반복했어요 실수반복하지않도록 헷갈리는것들 공부했습니다.
사실 마지막 1주는 무슨자신감인지 공부를 거의 안했어요 집중도 안되고.. 70점은 넘을것같았습니다. 요약된거랑 헷갈린거 찾아보고 문제집이랑 모의고사다시 보고.했어요
아 제 전공은 수학이구요. 보험계리사 응시경험이 있습니다. 보험업법 및 계약법이랑 경제, 회계 기본바탕은 있는상태였습니다. 완전 무바탕 이신분들은 한달 올인하시면 가능할거같아요 ! 화이팅입니다.!
